평창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 IP카메라를 설치하고 5G 모바일(Omni View)로 전세계에 중계하였습니다.
KT, 에릭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.